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유루무 Jul 07. 2024

집사가 용변을 보는 사이..


집사가 용변을 보는 사이 호다닥 따라 들어온 율무


이곳이 궁금하댜




율무야.. 목욕할까? 




더 많은 율무 사진은 여기서!

https://dumplingj.tistory.com

작가의 이전글 고양이 빨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