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작년 봄에 감기로 병원에 갔을 때
어린 아이들이 황사때문에 마스크 쓰고 있는 것을 보고
왠지 태어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마스크를 쓴 것이 안타까웠는데
이제는 오랫동안 마스크가 필수가 될 것같아
마스크 끼고 체육수업듣는 학생들, 지나가는 어린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더 안타깝더군요 ㅠㅠ
가정에서도 이 상황을 같이 이겨내고 계시는 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마음 전하고자 그렸습니다.
모두들 오랫동안 화이팅! 입니다!!
부인 재끼의 우당탕탕 일상 이야기! 지금은 남편 타우 님과 미국행을 준비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