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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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젤 예쁜 풍경_가장 깔끔한 점심식사(도시락파의 식후 수세미 경연대회)
내 스마트폰 주소록의 사람들 모르게 혼자만의 놀이터에 옵니다. 글쓰기의 자유로운 영토 브런치에서 '나나꽃'으로 쓴 글들을 브런치 식탁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