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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과외코드 Jan 12. 2019

효과성을 높여주는 동탄과외

동탄과외 국어 영어 수학 중.고등 전문과외 선생님

동탄에서 학생들 과외 수업을 진행하는 과외선생입니다.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효과적인지를 많이 고민하고 있어요. 중학생때는 공부양이 어느 정도이지만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공부량이 많이 짐에 따라 학생들이 지쳐하는 것 같아요~

또한 상위권 학생들도 자기만에 공부방법이 있지만 그 보다 조금더 수준높은 공부의 형태를 원하고 조금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최대의 효과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기에  동탄과외에서는 조금더 학생들이 힘들어하는 부분을 학생에 맞추어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동탄과외를 하면서  학생들이 힘들어 하는 부분은 수학 서술형 문제입니다. 서술형 문제를  풀기위해서는 개념이 정확하게 성립되어야만이 서술형 문제에 접근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첫번째 서술형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개념부터 정리하라!  

개념은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은가 하면 동탄에서 수학과외 수업을 받는 것이 제일 괜찮은 방법입니다. 왜 과외가 괜찮냐면 혼자 이해하고 정리되는 파트는 있을꺼예요. 그렇지만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학생들은 70%는 이해되는데 나머지 30%는 시간이 쾌 걸리는 편입니다. 학생마다 이해하는 폭이 틀리기 때문에  누군가 그 학생에 맞는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학원이나 학교에서는 다수의 학생들의 지도 하다 보니 이해안되는 부분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지나서 문제를 풀면 잘 풀리지 않고 또 푼다고 해도 확신이 없는 것입니다. 저마다 개념이하는 수순이 틀리기 때문에 아무리 상위권 학생이라도 다수의 학생이 쉽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혼자 어렵다고 생각드리기도 해요. 다시 강조하자면 학생마다 이해하는 폭이 틀리기 때문에 그 부분을 잡아줄수 있는 1:1 선생이 필요한 것이죠. 개념은 언어입니다. 수학적 언어이기 때문에 암기를 하고 이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학은 암기과목이 아니라 이해과목이라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수학은 암기 + 이해  과목입니다. 또한 한자어로 구성되어 있는 단어들을 이해하는 것이 많습니다. 중학생들한데 "함수"가 뭐야 ? 라는 질문을 하면 그래도 잘 아는 학생들은 " 두개의 변서 x. y 사이에서 x가 일정한 범위 내에서 값이 변하는데 따라서 y의 값이 종속적으로 정해질때 x에 대하여 y를 이르는 말 y가 x의 함수라는 것은 y=f(x) "  이런식으로 공식적으로 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공식적 암기보다 먼저 해야 되는 것은 " 함 " = 나무로 짠 궤 "수 "( 數 ) 셈 , 구분할 수  이렇게 함수는 함안에 수를 구분한다 라는 생각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함수를 이해하는데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수학적 언어를 이해하는 것이기 때문에 안에 들어있는 단어부터 알고 그 다음에 공식을 암기하는 것이 수학 공부를 할때 효과적입니다. 쉽게 말에 수학 개념을 공부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느끼는 것은 무슨말인지 몰라서 다음단계를 못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은 수학개념을 정리하는 것은 수학언어를 익히는 것입니다. 개념의 잘 이해했다고 확인하는 방법은 글이나 말로 누군가에게 설명할수 있는 것입니다. 머리속에 있다고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내가 알고 있는 개념을 전달할수 있으면 개념정리가 되었는 것이죠. 동탄과외에서 수학선생님은 학생이 개념을 선생님께 설명할수 있도록 체크를 해주면서 학생 발달에 도움을 주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답을 내는 것보다 과외선생님께 그 개념을 설명을 해보는 것이 더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이죠. 숙제양을 많이 내어 주는 것보다 그 범위 안에 있는 것을 선생님께 설명해 보는 것이 더 공부량이 많은 것입니다. 



영어는 초.중등 과정에서는 암기만 잘하면 충분히 내신 점수를 받을수가 있어요. 외고에 진학하는 학생들 중에서 초등 중등에서 영어점수가 우수하고 영어를 좋아해서 외고를 진학하는 학생들 중에서 "학원" 수업에 의존해서 진학하는 학생들이 몇몇있어요. 단순히 영어 점수가 높다는 이유로 나는 영어를 잘한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죠. 동탄쪽에 학원들은 각 초등 중등 기출문제를 엄청 가지고 있기때문에  기출중심으로 문제를 엄청 풀겠금 하면 당연히 점수가 오를수 밖에 없는 거죠. 그렇지만 이 학생이 정말 고등학교 올라가서 영어를 잘할까요? 라는 생각을 한번쯤은 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동탄학부모님들께서는 "영어는 잘한다"라는 의미를 어떻게 가지고 있으신지 정의를 한번 해봐야 되는 것이죠. 제가 생각하는 영어 잘하는 것은 "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 형으로 자기의사표현을 글이나 말로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을 보고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예는 " 영어 점수가 높은 학생" 중학교 과정까지는 학교교재만 달달 외우면 무조건 상위권 점수가 나오는 것입니다. 얼마나 잘 외우는냐에 따라서 점수의 폭 차이기 있을뿐이죠?

"영어를 잘하는 공부" , "점수를 잘 맞는 공부" 

중학교 과정까지는 영어를 잘하는 공부를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고등학교 공부부터는 점수를 잘 나오는 공부를 하는 것이 학생들에게 유리합니다. 저또한 영어를 잘하는 공부를 추천드리지만 현 입시현황에서는 ㅠㅠ 그렇게 하면 안되겠죠? 예를 들어 미국에서 10학년 학생과 우리나라 고3 2등급 나오는 학생이 똑같은 우리나나라 고등학교 영어내신 시험을 쳤을때 누가 점수가 더 잘나올까요? 저희 나라 학생이 10점 정도는 더 잘나와요. ㅠㅠ 그런데 우리나라 2등급 학생들은 외국에 나가면 영어를 못해요~ㅠㅠ 

즉 고등학교 공부는 영어를 잘하는 공부가 아니라 " 점수(내신 수능)를 잘 맞는 공부"를 해야 되요. 대학 들어가서 영어잘하는 공부를 하면 되는 것이죠. 초등 부터 중등까지는 영어를 잘하는 공부 (토플형) 고등영어는 점수 잘 나오는 공부 (토익형) 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부모님들도 토익공부를 한번쯤을 해봤을꺼라고 생각합니다. 토익은 어휘 + 문제푸는 스킬을 중점적으로 짧은 시간안에 푸는 것이죠. 

고등학교 영어공부도 똑같습니다. 고등학교 영어어휘를 가지고 변별력을 구분하기 위해서는 지문의 양을  많이 할수 밖에 없는 것이죠. 요즘은 국어시험 지문양과 영어시험 지문양이 똑같은거 같아요. 짧은 시간안에 지문을 읽고 답을 다는 것은 한국사람인 학생들이 국어시험에도 다 못읽고 못 푸는데 경우가 많아요. 그 많은 양을 읽고 답을 다는 방법은 문제를 푸는 스킬이죠.

토익형 공부는 주제를 파악하고 핵심키워드를 구분하고 거기에 맞는 정답을 찾아내는 연습을 하는 것이죠. 그리고 문법은 어떤 단어앞에는 어떤 단어가.. 이런식의 수학공식 처럼 영어공식을 암기하듯이 공부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영어 또한 문제푸는 스킬적인 부분을 암기를 해야 되며 긴 장문의 지문은 직독직해를 하면서 핵심단어를 찾고 그리고 핵심주제를 찾아가는 공부를 해야 되는 것이니다. 단 3분안에요~

영어내신 수능 잘 보는 방법중 1가지 팁!을 드리자면 " 핵심키워드 핵심주제는 시험지에 한글로 번역해둘 것 " 이렇게 되면 문제 풀때 영문을 보는 것보다 한글을 보는 것이 더 빨리 이해되기 때문이죠. 지문을 읽다보면 핵심주제보다 필요없는 부분이 더 기억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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