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수학 영어 과학 ( 과탐 과외 ) 과외 선생님
안녕하세요 전주에서 영어 수학 과학 과외를 하고 있는 과외 선생님입니다. 머리가 좋다고 공부를 잘하다?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못한다? 라고 생각을 할수가 있겠죠. 그렇지만 중학교 과정까지는 머리 좋다? 보단 암기 잘하는 학생들이 공부를 잘하는 비중이 높아요. 왜냐면 시험 범위 때문입니다. 중학교 과정 중 중간 기말 시험의 범위는 과목별 20~40페이지 정도의 분량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머리가 좋아서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암기하는 요령을 알고 있는 학생들이 점수가 높은 편이죠. 그중 상위 4%의 학생들은 암기하지 않고 정리하는 습관이 있고 4%이하의 학생들은 공부를 할때 암기할려고 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개념도 암기 문제도 암기 기출도 암기 하죠. 학원이나 과외선생님께서 시험 전 기출 및 개념을 잘 정리한 것을 학생에게 전달을 하고 " 다 외우세요 " 라고 하죠 그러면 학생들은 " 다 외우고 시험을 쳐요 " 그러면 시험에서 외웠던 부분이 많이 나오면 상위점수를 외웠던 부분이 유형변형 등으로 많이 나오지 않았을때에는 "점수가 지난번 보다 낮게 나와요" ㅠㅠ 시험은 운인것이죠ㅠㅠ 라는 표현이 딱 맞는 공부방법입니다. 그렇게 해서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면 중간고사 기말고사의 과목별 시험범위가 60~100페이지 정도의 분량이 나오면 어떻게 외워요~? 못외우고 시험점수는 난생처음 받아보는 점수가 나오게 되는 것이죠.
상위 4%의 학생들은 배운 내용을 정리하는 습관을 중학생때 부터 만들어 가고 있어요. 공부는 학생의 일입니다. 즉 배운 내용을 정리를 하는 것이 공부인 것이죠! 문제를 푸는 것은 배운 내용( 개념이 이해)을 정리한 뒤 그 정리가 잘 되었는지 잘 이해하고 있는지에 대한 테스트 인것이죠! 4% 이하 학생들은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지만 4% 이상의 학생들은 개념정리를 집중적으로 하는 것이죠!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과학 (과탐 ) 18년 수능 만점 받은 학생의 개념 노트입니다.
전주과외에서는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그 정리한 내용을 토대로 문제를 풀어보는 공부를 시킴으로써 상위권으로 도약할수 있는 길을 열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