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영어 수학 과외수업을 통한 대입 입시컨설팅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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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어 수학 과외를 통한
학생별 대학별 학과별
입시컨설팅을 하는 고3 학생 vs 입시컨설팅을 하지 않은 고3 학생 들의 차이점 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보통 학생들은 입시컨설팅 없이 고등학교 3학년 1학기 기말고사 시험을 치른 후 수시전형을 생각하고 담임선생님과 미팅을 하고 대학을 선정하며 거기에 따른 학과를 선택하여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아니면 학생부종합전형 또는 논술전형으로 원서를 작서을 하게 됩니다. 고3 7월 말부터 보름에서 한달사이에 대학을 선정하고 학과를 선정하며 자기소개서 그리고 면접 등을 보는 경우가 대 다수의 학생들입니다. 16년 17년 18년 고3 학생들을 지켜보는 입장에서 대학원서, 자소서를 쓰면서 눈물만 계속 흘리고 있어요ㅠㅠ. 12년동안 공부한 결과가 이렇게 밖에 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어떻게 해야 될지 ~ " " 어떤 준비를 해야 될지 " 막연한 생각만 들고 옆에서 지켜보는 부모님들께서는 뭘 어떻게 해 줘야 될지 몰라서 수백만원 하는 입시컨설팅을 받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때 받는 입시컨설팅은 자소서 첨삭 정도 그리고 생각지도 못하는 학과를 추천해주면서 상향지원 가능한 2개정도 학교 학과에 따른 전형방법과 하양지원 가능한 대학 및 학과 2개정도 추천을 해드리고 나머지 2개는 학생이 희망하는 학과 그리고 담임선생님의 추천하는 대학 및 학과에 원서를 작성하게 되는 것이죠 . 자소서 및 원서를 쓸때 각 대학에서 바라는 인재상과 전형별 요소에 맞추어서 원서 및 자소서를 작성하해야 되기 때문에 한달동안 자소서 및 면접에 매진 할수 밖에 없어요. 또한 자소서 작성시 특목고,자사고 와 일반고 고등학교의 차이가 너무 뚜렷히 나게 되요ㅠㅠ 자사고 및 특목고 학생들은 기재 할수 있는 내용들이 충분하지만 일반고 학생들은 기재내용이 많이 부족합니다. 교내나 교외적으로 고등학교 3년동안 몇몇 학생 제외한 학생들은 크게 준비를 안 시켜주는 것이 일반고 특징이며 기재할수 있는 내용들을 많이 만들어주는 곳이 자사고 특목고 입니다. "일반고 학교들을 비양거리는 것은 아니구요 일반고 학생들을 만나면 저 또한 가슴이 아파서요~ ㅠㅠ "
그러다가 수능준비에 정신없어야 되는 시기에 수시원서를 쓴다고 정신이 하나도 없이 1달시간이 훌쩍 지나게 되는 것이죠. 1차 2차 합격을 하는데 이번 18년 수능처럼 국어과목이 어렵게 출제 된다면 수능최저학력기준에 미달하여 불합격하는 사례가 너무 많아서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대입 입시컨설팅은 고1이나 고2 시작할때부터 진행하는 학생들은 희망학과 부터 선정하게 됩니다. 관련학과 순으로 1~10위 아니면 20위 까지 성적이 좋든 나쁘는 먼저 설정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현재 고등 1학년 2학기 결과 성적이 1~10위 중 8위 정도 대학을 가게 되는 학생들이라면 어떤 과목에 비중을 더 두고 공부를 해야 되는지 아니면 수능전형으로 전환해서 공부를 해야 되는지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준비를 해야 되는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준비를 해야 되는지를 각 학과 각 대학 전형에 비중을 높여서 준비를 할 수있는 것이죠 봉사활동 점수를 반영하는 학교도 있고 출석률을 보는 대학도 있으며 1학년 2학년 3학년 교과반영 점수를 학기 아니면 학년을 구분하여 각 대학마다 적용하는 것이 다리기 때문에 희망대학 및 학과에 맞는 공부를 진행하게 되는 것이죠 ~ 막연히 수학 영어 국어 탐구 내신에 집중하다 보면 전체적 방향을 읽게 되는 것이죠! 고등학교 가서 열심히 공부하는 이유가 뭔가요~? " 좋은 대학 가기 위해서 아닌가요?"
우리나라 대학 순위 1위~ 100위 까지 대학의 입시유형은 총 5000가지 입시 유형이 있어요~ 어떻게 이 많은 유형을 단 15~30일만에 결정하고 준비해서 대학에 원서를 쓰면 아쉬움이 많이 있을 수 있어요~ 평생 후회 하는 학생들도 많이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