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Plato Won Mar 13. 2022
임효 화백 作,고집멸도
苦集滅道
소장하고 있는 임효 화백 兄의 작품으로
매일 보면서 이렇게 해석했다.
"욕망이 모이면 고통이 오나니
욕망을 멸하여 깨달음을 얻는다."
그래서 손에 닿을 듯 말듯 하는 욕망을
줄이고 겸손하게 살자
이렇게 되뇌었다.
수정한다.
"진정 고통이 무엇인지 알고,
덧없는 욕망이 무엇인지도 알게 되면
고통을 줄이는 방법도,덧없는 욕망도
멸하는 깨달음인 道에 이르게 된다 ."
같은 듯 다른 말인데
다가오는 느낌은 새롭다.
고통과 희망과 덧없는 욕망의
경계선은 무슨 색일까.
Plato W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