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린 어쩔 수 없나 봐요.
패밀리 침대로 바꾼 지 벌써 3년이 다 되어가지만
우리는 이렇게 넓은 침대의 끝부분만 사용 중이다.
아직 반대편은 한 번도 누워보지도 못한 채....
여보..
우리는 어쩔 수 없나 봐요..
#왜샀을까.
알수없음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