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9년 12월 19일
부드러운 것보다는 톡톡한 재질. 적당히 때가 타도 티가 나지 않고 밝은 색상. 넉넉한 품. 그래도 겨울이니까 살짝은 따뜻한 두께의.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는 나의 새 잠옷. 잘 자. 잘 자. 포근하게.
자연주의자, 대학교 졸업 후 영국에 잠시_ 세계여행으로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등지를 여행하고 돌아와 한국에서 기자로 잠시_다시 자연에 회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