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연은미 작가 Apr 29. 2024

인스타툰 수업 후기툰 6강



























가장 빨리 배우는 최고의 방법은 가르치는 것이다! 라고 하더니

골방작가로 그림만 그리다 수업을 해보니 정말 맞는 말이다.

내가 그릴 줄 아는 것과 그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은 다른 영역이다.

내 안에서 소화가 안 된 것은 제대로 알려줄 수가 없더라.


이 기회에 긴가민가 헷갈렸던 기능을 제대로 배우고 익히고 있다.

부족함은 경험이 쌓여야 능숙해진다.

차곡차곡 쌓아가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 줄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




얼마전 퓨처셀프를 읽으면서 밑줄 그은 대목


 변혁적 관계 맺기 


변혁적 관계란 성장으로 이끄는 관계다.

베품과 감사, 성장에 초점을 맞춘 관계다. 

나에게 무슨 유익이 있는가? 가 아니라 

상대에게 무슨 유익이 있는가

어떤 유익을 줄 수 있는가?는 관점을 가진 관계이고

변혁적 관계의 핵심은 변화다.


어느새 내 주위에는 변혁적 관계의 사람들이 가득하다.

이런 관계는 서로 시너지를 낸다.

1+1= 2가 아니라 5, 10이 된다.


나도 누군가의 성장과 변화를 돕는데  내 달란트를 쓰고 싶다.


파일공유가 제대로 되는지 미리 확인 필수!

단톡방이 안 되면 2번째 파일공유 공간 셋팅해놓기


경험이 재산이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