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빠가 많이 아팟을 때, 그 3일을 겪는 동안,
많이 아픈 아빠와 아가 제인이의 상반된모습을 보았다.
그때부터 제인이가 아빠의 선물이라 생각한다.
아빠의 삶으로 인해 멋진 신랑을 만났고
그 남편과 사이에서 태어난 제인이는
아빠가 나에게 준 보석같은 선물이다.
아빠의 삶이 나에게 생명을 주었다.
아빠의 소원이었던 손녀딸 손잡고 슈퍼가고 마트가는 걸 꼭 하셨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기록하다 보면 좀 더 나은 사람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해 살아갑니다. 도시에도 살고 시골에도 삽니다. 모던함도 좋아하고 빈티지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