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황이 뒷광고 받았다가 학계의 정설
10년차 사업가이자 글쓰기 마케터인 제가 본 깐부치킨 사례,
진짜 미쳤습니다ㄷㄷㄷㄷㄷ
젠슨황 만난 다음날, 30억 가맹비 포기했습니다.
교촌은 35년 걸려 1,200개 매장 만들 때,
그보다 훨씬 작은 회사인 깐부는 욕심버리고
화제 싹쓸이했죠.
왜냐면? 수십, 수백억 벌 수 있는 기회였는데
그걸 버린 겁니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근데 깐부는 신규가맹 중단한 거죠
AI깐부세트 수익? 점주랑 나눴습니다.
10%는 기부까지ㄷㄷㄷ
에르메스, 로렉스가 왜 비싼지 아시죠?
안 파니까 귀한 겁니다.
할 수 있어도 안 하는 배짱,
단기수익 포기하고 장기신뢰 택한 미친 결정.
저도 반성 많이 했습니다.
이걸 우리 사업에도 적용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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