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의 글이 들어가야 완성되는 못 그린 그림입니다.
지금은 사라진 배불뚝이 아날로그 TV의 마지막 독백...
"이제 더 이상 나를 찾지 않는 당신이 밉지만,
그보다 더 미운 것은
당신에게 더 이상 보여줄 것 없는 나..."
작사가 출신. 11년간 직장인. 제 14회 세계문학상 <3인칭관찰자시점>우수상 수상으로 등단. 소설가라기보다 스토리텔러. 몽상가. 느리게 걷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