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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oseph Im Jan 11. 2023

슬기로운 직장생활 가이드

https://link.tumblbug.com/4bjt89Wzuwb



Q. 프로젝트를 시작한 동기는 무엇인가요?


신년을 맞이하여, 직장을 선택하는 분들이 어떤 직장을 선택해야 하는 지 물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장에 다니고 있는 신입사원의 경우에는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물어보려고 하더라도 친구에게는 정확한 정보를 얻기 어렵습니다. 직장 생활은 수직구조가 발달된 조직이기 때문에, 좋은 선배에게 가이드를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직장을 선택하는 분, 직장 생활에서 적응하는 데 고민이 있으신 분, 사직을 고민하고 계신 분, 사업을 하고 싶은 분에게 가이드를 하고자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직장의 선택, 직장의 적응, 인간 관계에서 신경써야 하는 점, 사직에 대한 고민,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대한 주제를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저의 경험과 생각을 정리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Q. 본 프로젝트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직장 생활은 갈등과 고민의 연속입니다. 어릴 때에는 뇌가 빠르게 움직이기 떄문에 모든 것이 슬로모션으로 지나갑니다. 직장에 들어가면서 부터는 모든 것이 빠르게 움직입니다. 시간은 순식간에 흘러서 모든 시간과 노력이 직장에 들어가게 됩니다. 인생에서 회사에서의 시간은 상당수를 차지하기 떄문에 직장에 대한 고민이 미리부터 정리되어야 합니다. 직장의 선택, 승진, 인간 관계, 미래의 비전, 투자, 사직까지 끊임 없는 갈등과 함께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현명한 판단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직장생활을 경험하고, 치열하게 고민해 본 사람으로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가이드를 드림으로써 행복한 직장생활과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Q. 본 프로젝트를 후원하면 얻을 수 있는 점은 무엇인가요? 


직장 생활의 가이드라인이 잡힌다는 것이 가장 큰 이익입니다. 첫 직장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예비 직장인에게는 직장 선택에 대한 가이드를 해 드릴 것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면 상사의 마음, 자신을 괴롭히는 조직과 상사에 대한 대응으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직을 하고 싶어서 사직서를 늘 가지고 다니는 경우도 있습니다. 직장생활에서 잘 적응하고, 조직에서 인정받기 위해서 필요한 내용을 궁금해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직장 생활에서 높은 몸값으로 이직하거나, 사업으로 전향해서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하는 분도 있습니다. 저는 큰 기업을 다녔고, 중소기업을 운영한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는 비지니스를 하고 있고, 다양한 책을 저술하여 개인적인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수 많은 정부 프로젝트에 대한 심사도 해 보았습니다. 신입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Q. 직장생활 가이드는 어떤 식으로 구성되나요?


그 동안 프로젝트를 여러번 진행되었는데, 후원을 받으신 분들도 시간에 쫓겨서 자료를 반복해서 못 보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가장 효율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강의식 구성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해서 강의식으로 자료를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의의 경우에는 2시간 당 20~30만원의 비용을 내야 하기 때문에 강의를 듣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이러한 구성이 적합할 것입니다. 강의식 자료는 내용이 쉽고, 이해하기 좋기 때문에 반복해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Q. 가격 책정은 어떻게 한 것인가요?

가격 책정은 최대한 저렴하게 진행하고자 하였습니다. 비슷한 전문가 사이트나 향후 다른 클라우드 펀드 사이트에서 진행할 시에는 가격은 훨씬 높여서 제공할 예정입니다. 텀블벅 후원 회원님께는 최대한 합리적으로 진행해서 저렴하게 하고자 하였습니다.  오프라인 교육 시에는 2시간 기준으로 20~30만원 정도를 책정하고 있습니다.  


Q. 자료는 어떻게 전달해 드릴 예정인가요?


자료는 구글 링크를 통하여 인터넷에서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자료를 받을 때 까지 끝까지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자료를 못 받으신 분들을 위해서는 이메일로 별도로 전달하여 전원 자료를 받을 때까지 A/S할 것입니다. 지난번 프로젝트에서 후원을 해 주신 회원님께서 사정이 있어서 6개월 후에 연락을 주셨지만, 무리 없이 보내드렸습니다. 평생 AS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잠깐 외국에 가셔서 자료를 받지 못하시더라도, 저에게 알려주시면 조치를 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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