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요즘 듣는 음악은 백예린의 음악
음색도 특별하고 자신만이 가진 음악에 대한 방향성도 확실해서
(고민도 많고 도전도 많은)
그래서 너무 예쁘다..
봄에는 선선한 바람 곁에서
여름은 아이스커피와
가을에는 낙엽과 함께
겨울에는 코트를 여미며
듣기 좋은 백예린의 음악
일상은 반복되고 평범하니까. 지루할 틈이 없게 글을 써야지. 가끔은.. 이상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