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아 Dec 19. 2022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올해도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완료! 

3-4년 전부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저만의 행사인데요. 


아무리 바쁘더라도 연말에는 크리스마 카드를 만들어서 주변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려고 하고 있어요.


올 해 힘들거나 아쉬운 일이 있어도...! 저의 크리스마스 카드를 받고 그래도 "수고했다."라는 작은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가의 이전글 [진로 이야기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연구 참여자 모집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