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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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8일
**이번 시즌 첫 번째 직관이었는데요,
실제로 직관은 이번이 세 번째였어요!
하지만 상록수체육관은 생전 처음 가는 날이었어요
(첫 번째 직관-2019 순천 코보컵
두 번째 직관 20-21 시즌 준플레이오프 vs KB)**
이번 시리즈는 4컷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만약에 보기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면
수정해보겠습니다!
배구를 좋아하고 하고픈걸 하고 싶은 평범한 20대의 흘러가는 일상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