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강 샤론 Dec 07. 2022

우리나라 영어교육을 바꿀 음소교육

음소교육은 이제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됩니다.

< 본 글은 인스타그램 @sharonshine_language_school 에 연재된 내용을 SNS를 안 하시는 분들을 위해 한꺼번에 보기 편하게 브런치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음소 Challenge는 매달 1일 출발합니다. 무료로 신청하세요. www.sharonshine.com


작가의 이전글 음소교육 101 [3] 영어가 이토록 힘든 이유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