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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반고희
Jan 30. 2023
행복 호르몬
반려동물을 쓰다듬을 때 나오는 행복 호르몬인 옥시토신은 염려와 불안감을 줄여주어 관대해지고 편안한 마음을 갖게 한다고 한다.
요미야, 엄마가 옥시토신이 필요해~
또한 옥시토신은 쓰다듬는 사람뿐 아니라 쓰다듬을 받는 동물에게도 동시에 나오기 때문에 반려동물의 공격성을 낮춰주고 안
정
감과 친밀감을 높여준다고들 하던데...
얘는 아닌가 봄 ;;;
얘는 왜 매번 예외냐고요...
+ 눈발 날리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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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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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가는 나 자신을 그리고 쓰려 했는데! 나 아닌 가족들 이야기만 쓰고 그리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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