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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뉴진스>의 ‘디토(Ditto)’에 열광하는 허무주의(자)들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 동안 ‘최대한 혼자일 것’으로 귀결되는 방역 지침이 적용되었다. 따라서 ‘공동체’를 기반으로 유지되었던 사회와 개인의 삶 전체가 정지되었다. ‘학교는 방학 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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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문화평론가 | 영화가 삶을 바꾸지는 못해도, 세계관의 일부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인류애는 없어도 다정이라는 감정을 믿는다. @leehey_c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