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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INECAT Sep 28. 2018

글에 앞서

오래된 메모들을 시작으로 해서

영화에 대한 글들을 끄적여보려 합니다.


많은 생각을 함께 나누어주셨으면 좋겠네요.

부족한 글이지만 잘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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