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교회 분투기 17] 나로부터 시작되리
청년 목장모임.
시작한지 이제 2주차. 아직은 적은 인원이 모이지만
예수님을 사랑함이 진실하고, 세상 속에서 크리스천으로 살아가기를 분투하는 이들을 통해
거룩한 하나님나라가 세워짐을 기대한다.
복음을 기뻐하며, 진리 안에서 자유하며,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함이 청년공동체 안에 가득하길 기도한다.
말씀을 붙들며 살아가는 건강한 교회, 봉사보다 예배가 먼저인 교회,
예수 안에서 삶의 변화를 꿈꾸는 교회, 무엇보다 사랑과 화평을 강조하는 교회,
이런 청년공동체를 찾고자 하는 이들은 바꾸는교회로 오세요.
격하게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