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근차근, 차곡차곡.
김유림, <난 잘 도착했어>.
한라경 글, 이보라 그림, <아빠가 아플 때>.
이보라 글 그림, <엄마가 아플 때>.
테사 줄리아 디나레스 글, 아나 고르디요 토라스 그림, 김정하 역, <난민캠프로 가는 길>.
안드레스 로페스 글 그림, 성소희 역, <책이란>.
박혜란, <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
김보희, <첫 책 만드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