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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차근차근.

by 우율의 독서

브라이언 로빈슨의 <하루 쓰기 공부>를 1년동안 차근차근 읽었다. 매일 한 페이지씩 읽었고, 차츰 뭘 쓰고 싶어졌다. 쓰고 싶은 소재는 3개 정도 있고, 쓰는 동안에도 읽는 걸 멈출 수는 없어 이달부터 '셰익스피어' 작품을 읽기 시작했다. 4대 비극을 시작으로 사극, 희극까지 쭉 이어나갈 계획이며, 이 소중한 일상이 무너지지 않게 나와 주변을 잘 살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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