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 컷의 건축
2층 취침공간의 캡슐은 전망을 향해서 열려있기 때문에 내부공간의 협소한 느낌이 경감됩니다. 반지하의 1층에 접근하는 경사로는 건물 측면으로, 그 대신 카페의 창문을 길에 가깝게 배치하고 그 앞에 조경을 계획하였습니다. 그 결과 화단은 실내의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수단이자 적절한 차폐물이 됩니다. 공간활용의 효율성과 질을 만족시키는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9h nine hours Akasaka / Akihisa Hirata
함께 세상을 만들어가는 여럿중의 하나, 건축가입니다. https://www.studiostudiu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