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맹현 Apr 18. 2021

[묻는 말] 당신은 크리에이티브한 사람입니까?

글을 추천드리기 전에 한 가지 물어볼게요. 


살면서 '별나다, 이상하다, 독특하다, 희한하다, 엉뚱하다'와 같은 형용사가 내게 붙은 적이 있나요?
아니면 '돌아이, 미친..., 사차원'과 같은 류의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그런 경험이 한 번이라도 있다면, 게다가 글쓰기를 좋아한다면 <창작의 기술>을 추천드립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