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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옹예캘리 Nov 04. 2015

151104

메뉴1 캘리그라피●

벌써 11월이에요.

내가 뭘 해놨나 생각하면 괜시리 울적해지는 달인 것 같아요. 하지만 또 금새 즐거운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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