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안녕 나의 이십대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개인적인 여러가지의 이유로 하루를 항상 바쁘게 지내겠노라 여러가지 일을 벌려놓았더니 여유만 없고 몸만 축나는 방학을 보내고있네요. 아직 24살밖에 안된 나이지만 문뜩 떠오르더군요. 내 청춘은 잘 살고있나.
아마 이만한 청춘이면 조금은 힘들어도 괜찮다 생각하며 하루를 또 보내려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신가요?
보아를 좋아하며 캘리라며 글씨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