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할 때 꺼내 보는 기획서 작성법
학창시절 글짓기 시간
누구나 마찬가지였겠지만 글의 처음을 시작 하는 일은 늘 막막했다..
어떤 내용으로 도입부분을 채워 나가야 할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단 쓰고 보자는 심산으로 무턱대고
시작했다가 중간에 길을 잃고 우왕좌왕했던 경험도 많다.
여러 내용이 얽히고 설켜 뒤죽박죽된 탓에 좀터럼 갈피를 잡지 못했던 것이다...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려면
글을 쓰기 전에 전체 흐름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흐름이 먼저 세팅 되면 이후에 글은 어떻게든 써지기 마련이다.
실제로 글의 종류 마다 흐름이 존재한다.
논문이나 사설은 '서론 - 본론 - 결론'의 구조가 있고
소설이나 영화 시나리오의 경우 '발단 - 전개 - 위기 - 절정 - 결말'의 흐름을 주로 사용한다.
회사에서 작성하는 기획서/보고서에도 흐름이 있다.
의미가 어렵거나 복잡한 내용도
논리 정연하게 기획서/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흐름!!!
바로 Why - What - How 이다.
위 논리 전개 방식은
대한민국'국룰' 을 넘어 글로벌리 적용 가능한 법칙이다.
위 흐름에 따라 기획서/보고서의 목차와 주요항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내용을 구조화할 수 있다.
기획서/보고서 작성으로
매일 같이 야근행 급행열차에 몸을 싣는다면..
쉽고 빠르게 기획서/보고서를 작성해서
저녁 있는 삶을 누리고 싶다면..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컨설팅펌 출신 대기업 현직자가 알려주는 쉽고 재미있는 기획서/보고서 작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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