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 년간 100권의 저서를 저술한
일본의 경영컨설턴트 '오마에 겐이치'는
인간을 바꾸는 3가지 방법을 아래와 같이 말한다.
인간을 바꾸는 방법은 3가지뿐이다.
첫째. 시간을 달리 쓰는 것,
둘째. 사는 곳을 바꾸는 것,
셋째.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것,
이 3가지 방법이 아니면 인간은 바뀌지 않는다.
‘새로운 결심을 하는 것’은 가장 무의미한 행위다.
-오마이 겐이치 (2005년1월17일)
심하게 뼈를 때리는
마지막 문장
'새로운 결심을 하는 것은 가장 무의미한 행위다'의 의미는
행동 없이 머리속으로만 상상하며
조금만 힘들면 포기해버리는
그런 결심은 무의미하다 정도로 해석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