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엄마, 성실한건 좋은거 같아요!
엉??
그렇지 당연히 성실한 건 좋지!
갑자기 근데 왜?
음...
무언가를 매일 했다는 것이 뿌듯하기도 하고 남이 보지 않아도 나를 기쁘게 하는 것 같아요.
그냥 기분이 좋아지고 내가 좋아져요.
"그 동안 일기장을 안 가져왔어도 꾸준히 계속 쓰고 있었구나!" 였다.
" 일기를 열심히 써서 이제 공책을 바꿀 때가 되었구나"
경험만랩 N잡러 완전쏘중입니다. 라이브커머스를 진행, 기획하고 강의와 컨설팅을 합니다. 아이들과 농촌유학 중입니다. 일상의 순간을 통해 배우고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