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커피타임 6 ㆍ독자의 구미에 맞추신다고 하셨나요?독자의 관심을 얻으려는 생각을 갖고 독자의 구미에 맞추어 보려는 의도를 갖고 쓰는 시는시가 아닙니다ㆍ작문기술ㆍ이라고 생각합니다시는 석간수처럼 정화되어 솟구치는 영혼의 샘물이라고 믿습니다ㆍchoiㆍ
나는 나의 가시로 너를 찌르지 않는다 ㆍ 다만 사랑 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