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커피타임 8
♧ 지금은 커피타임 8
ㆍ원숭이보다 내가 좀 낫은 데가 있나?
찹쌀떡을 담아 마을에 갔는데 할머니들이 안보이신다.
성주봉 휴양림에 단체로 목욕하러 가신 모양이다.
올라오는 길에 길양옆에 부러진 나무들을 툭툭 쳐서
트렁크에 싣고 왔다. 내일은 톱이랑 장화랑 가지고 가서 많이 싣고 와야지!
부자 된 기분이다
여자가 거울 안 보고 살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다고 누가 그러던데ㆍㆍ
와! 내 좋다는 사람 젖은 바가지 깨 붙었다
ㆍ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