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Zorba Jan 19. 2024

지표로 보는 소형주, 차익 거래, 모멘텀

다모다란의 투자 전략 바이블

소형주 투자

-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최우선이다.

- 소형주는 시가총액으로 자를 수 있다.

- 기관투자자의 지분율이 낮아야 한다.

- 주당 가격이 동전주면 위험하다.

- 연간 거래량이 유통 주식수보다 많아야 한다.


차익 거래

- 대부분의 차익거래는 기회가 거의 없다.

- 선물, 옵션 차익거래는 대규모로 할 때만 의미가 있다.

- 동일증권인데 복수시장에 있는 상품의 경우 유동성이 적기 때문에 거래비용을 고려해야 한다.

결론: 비트코인 시장에서는 어느 정도 기회를 볼 수 있지 않을까?


모멘텀

- 뉴스와 거래량이 중요하다.

- 어닝 서프라이즈의 경우 모멘텀이 있다.

- 주식 분할을 할 경우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

- 가격 강도 = (1 + 특정구간 가격 상승률 / 1 + 같은 구간 시장 상승률)

- 거래량 강도 = (1 + 특정구간 거래량 / 1+ 같은 구간 시장 거래량)

- 위 두 지표는 1.5 이상이어야 최소한 모멘텀이 있다고 할 수 있다.

- 어닝 서프라이즈 = (실제 EPS - 예상 EPS) / 예상 EPS

- 위 지표는 40%가 넘는 것이 좋으며, 전분기 서프라이즈와도 비교해야 한다.

- 모멘텀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역시나 위험과 문제 되는 것을 제거하는 것이다.

- 베타 < 1.2, 표준편차 < 80%, PER < 20

- 거래비용도 줄여야 한다.

결론: 국장의 경우 어닝 서프라이즈는 의미 없으며, 가격 및 거래량 지표를 활용해 보자. 미장의 경우 어닝서프라이즈를 예측하면 좋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마켓 타이밍

- 시장의 거시적인 상황을 예측하는 것

- 투자기간이 길어지면 보통 채권보다는 주식이 유리하다.

-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는 장기 국채 금리와 주식 수익률의 상관관계는 없다.

- 주요하게 볼 사항은 '이익수익률 - 장기 국채 금리'이다.



매거진의 이전글 지표로 보는 고배당주, 가치주, 성장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