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다란의 투자 전략 바이블
소형주 투자
-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최우선이다.
- 소형주는 시가총액으로 자를 수 있다.
- 기관투자자의 지분율이 낮아야 한다.
- 주당 가격이 동전주면 위험하다.
- 연간 거래량이 유통 주식수보다 많아야 한다.
차익 거래
- 대부분의 차익거래는 기회가 거의 없다.
- 선물, 옵션 차익거래는 대규모로 할 때만 의미가 있다.
- 동일증권인데 복수시장에 있는 상품의 경우 유동성이 적기 때문에 거래비용을 고려해야 한다.
결론: 비트코인 시장에서는 어느 정도 기회를 볼 수 있지 않을까?
모멘텀
- 뉴스와 거래량이 중요하다.
- 어닝 서프라이즈의 경우 모멘텀이 있다.
- 주식 분할을 할 경우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
- 가격 강도 = (1 + 특정구간 가격 상승률 / 1 + 같은 구간 시장 상승률)
- 거래량 강도 = (1 + 특정구간 거래량 / 1+ 같은 구간 시장 거래량)
- 위 두 지표는 1.5 이상이어야 최소한 모멘텀이 있다고 할 수 있다.
- 어닝 서프라이즈 = (실제 EPS - 예상 EPS) / 예상 EPS
- 위 지표는 40%가 넘는 것이 좋으며, 전분기 서프라이즈와도 비교해야 한다.
- 모멘텀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역시나 위험과 문제 되는 것을 제거하는 것이다.
- 베타 < 1.2, 표준편차 < 80%, PER < 20
- 거래비용도 줄여야 한다.
결론: 국장의 경우 어닝 서프라이즈는 의미 없으며, 가격 및 거래량 지표를 활용해 보자. 미장의 경우 어닝서프라이즈를 예측하면 좋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마켓 타이밍
- 시장의 거시적인 상황을 예측하는 것
- 투자기간이 길어지면 보통 채권보다는 주식이 유리하다.
-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는 장기 국채 금리와 주식 수익률의 상관관계는 없다.
- 주요하게 볼 사항은 '이익수익률 - 장기 국채 금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