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유아이북스 Jan 02. 2023

[오늘의 한마디] 손샤인이 영국에서 빛을 발하는 이유


손흥민은 어찌 보면 영국에서 새로운 축구 역사를 쓰는 새로운 유형의 선수일지 모른다. 악동(惡童) 이미지로 대표되던 웨인 루니, 전혀 지적이지 않으나 축구 기술 하나만으로 축구를 하는 데이비드 베컴과는 분명 다르다. 음주운전도 안 하고, 클럽에서 싸움도 안 하고, 성적인 스캔들도 없다. 지적이면서 타인을 배려하고, 이웃을 사랑하면서 자선활동도 열심히 하는 노력형 선수. ‘손샤인’이 영국에서 빛을 발하는 이유다.







* 책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uibooks/products/7316482554


매거진의 이전글 [오늘의 한마디] 기회는 지나고 나면 잡을 수 없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