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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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뒤 회사가 문을 닫습니다
*해당 글은 작전상 후퇴중입니다.
흔들리는 들풀 같으나 은근히 강한 사람, 연년생 남매를 키우며 대화를 배우는 사람, 라디오와 음악으로 기쁨과 위로를 주고 싶은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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