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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인도 우다이푸르 일출 , 2012
영원한 시간 . 찰나의 영원성
시간은 유한하지 않고 무한하다.
과거와 미래는 존재하지 않는다.
무수한 찰나의 현재만이 유일하게 존재한다.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이론에서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과거 현재 미래는 동시에 존재한다.
다만 우리가 지각 할 수 있는 범위밖에 존재하기때문에 사실이 아니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과거 현재 미래를 영원히 회귀하며 동시에 그 곳에 존재한다.
우리는 무한하며 영원하다.
사막의 모래위에 떨어진 한 방울의 빗방울을 주워 담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