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 구조 변경
2024년 5월 13일 월 / KJ
말레이시아에 돌아온 후, 아직 공식적으로
일을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어디서 일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다.
가깝고 저렴한 공유오피스를 찾으려고
했지만 마땅한 곳이 없었고,
추가적인 비용이 나가는 것도.. 영~
다시 내방을 둘러보고 사무실 책상처럼
배치를 바꾸고 일할 맛이 나게 바꾸어 보았다.
물론 조금 덥기하지만...
접급성과 시간 절약을 할 수 있는 장점이
훨씬 많았다.
"방식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문제다."
달려보자~
——-3/3/3——
오늘을 행복하게 하는 것들
1. 내 방을 사무실로 구조를 바꾸었다.
2. 새로운 월요일의 시작하는 기분이 든다.
3. 아이들의 등교를 배웅하는 일
오늘의 다짐
1. 할 일을 확인하고 하는 것
2. 방식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문제다
3. 나는 나 자신을 얼마나 이겨봤는가?
감사하는 것들
1. 어쨌든 기회를 얻게 된 것, HKNC 감사
2. 점심 차려주는 여자, 와이프 감사
3. 편리한 노션 템플릿, 치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