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들은 '반대로' 합니다.
오늘 하루도 남들에게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바쁜 삶을 살고 계신가요? 심지어 영어 공부도 하려고 하고 독서도 하려고 하고, 자격증 공부도 계획하고 계신다고요?
유튜브나 인스타에서도 성공하려면 자꾸 뭘 하라고 하는데, 이렇게 한다고 해도 제자리 걸음일 거 같고 삶이 나아질 지 의문이 들기도 하죠. 그런데 만약에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더 앞서 나가기 위해서 하는 이 노력들이, 오히려 여러분을 성공에서 멀어지게 한다면 어떨 거 같나요?
저도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아서 영어 공부, 독서, 운동 등 좋다고 하는 것들을 열심히 해봤는데요 이런 노력들이 의미가 없다고 말씀드리려고 하는 게 아니구요! 이 거를 염두에 두지 않고 노력을 하면 결국 제자리 걸음을 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독창적인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1가지 그게 뭘까요? 바로 '기능적 연결'이라고 하는 건데요.
오늘 이야기는 이해하기 정말 쉬우면서도 앞으로의 인생에 아주 아주 중요한 지점이 돼 줄 거예요. Only One이 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풍부한 사례와 함께 할 겁니다.
바로 시작할게요!
여러분, 이코노미스트 라고 들어보셨나요? 유명한 경제 주간지죠? 저도 읽어본 적은 없는데 여기 저기서 많이 들어봤던 거 같아요. 그런데 이 이코노미스트가 상당히 독자적인 길을 걸어 왔더라고요?
예를 들면 첫째로, 다른 잡지에 비해서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지만 기자의 수는 비교적 적다고 해요. 거시 경제, 비즈니스, 정치, 기술 등의 다양한 분야를 다루면서도 기자의 수는 뉴스 위크나 포춘, 포브스에 비하면 2013년 기준, 1/4 수준이었대요.
게다가 더 이상한 건 보통 기사를 보면, 기자의 이름이 나와 있잖아요? 그런데 이코노미스트의 기사에는 기자의 이름이 게재되지 않는대요.
무엇보다도 가장 놀라운 사실은 한창 인터넷이 발전하던 시대에 이코노미스트가 인터넷에 대해서 상당히 무심한 태도를 보였다는 점이에요. 예를 들면 도메인 이름을 제 때 등록하지도 않았대요. 다른 인쇄 조직들은 디지털에 대응하지 못하면 망할까봐 재빠르게 대응을 했는데, 이코노미스트는 디지털에 대응을 안 한 거예요.
그런데 인쇄 산업 역사상 최악의 해였던 2009년 한 해에만 369개의 잡지가 사라졌는데도 불구하고 이코노미스트의 수익은 6% 성장했어요. 그리고 그 해 광고 수익과 영업 이익 모두 25% 이상 증가했어요. 뉴스위크, 타임을 비롯해서 많은 잡지의 구독자 수가 급격하게 줄어든 반면에 이코노미스트는 더 많은 구독자를 얻습니다.
이코노미스트가 이렇게 직관에 어긋나는 의사결정을 해왔는데도 불구하고 더 잘 된 이유가 뭘까요? 이코노미스트의 CEO였던, 앤드루 래시배스는 이코노미스트의 철학을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이코노미스트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해석과 관점을 규칙적인 논조로 전달한다."
다시 말하면 이코노미스트의 독자들은 이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조리 있고 일관성 있는 콘텐츠를 원한 거예요. 실제로 이코노미스트 기사 중에서 아무거나 두 편을 골라서 읽어보면 같은 사람이 쓴 거처럼 느껴진대요. 30년의 간격이 있는 기사 조차도 한 사람이 쓴 기사 같다고 해요. 어떻게 이게 가능할까요?
이코노미스트의 기자들은 월요일 아침마다 회의를 한다고 해요. 그 회의를 통해서 대화를 나누고, 진실을 면밀히 살피고, 열띤 토론을 주고 받는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해서 기자 한 개인이 아닌, 집단적 의견을 전달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코노미스트의 기사에는 기자의 이름이 게재되지 않는 거예요. 일관성 있는 논조를 전달하기 위해서.
이런 철학을 가진 이코노미스트가 하지 않는 게 또 있어요. 뉴스 속보를 다루지 않아요. 그래서 인터넷에 대응하지 않은 거예요. 인터넷은 속보 또는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기사가 핵심이었거든요.
그리고 시간과 규모가 필요한 기사도 다루지 않았어요. 예를 들면 정치판의 속내를 다룬 기사가 없는 거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뒤에 있는 인물을 밝혀내고 몇 개월 동안 뒷조사가 필요한 것들, 막대한 에너지와 인력이 필요한 기사는 다루지 않은 거죠. 그래서 이코노미스트의 기자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거예요.
잠깐 정리해 볼까요?
이코노미스트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조리 있고 일관성 있는 컨텐츠를 전달해요. 그래서 막대한 에너지와 인력이 필요한 기사는 다루지 않고 속보를 다루지도 않았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기자의 수는 적었던 거고요. 기사에 기자의 이름도 게재되지 않았던 거고, 인터넷에도 대응하지 않았던 거예요.
자 그렇다면, 여기서 퀴즈!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발전 했을 시기에는 이코노미스트가 어떻게 대응 했을까요? 의외로 이번에는 재빠르게 대응을 합니다. 인터넷이랑 뭐가 달랐던 걸까요?
이코노미스트가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이유는, 이코노미스트의 '뒤로 기대는' 혹은 '느긋한 관점'과 잘 맞았기 때문이에요. 인터넷은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기사를 몸을 '앞으로 기울여서' 보는 느낌 이었다면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여유롭게 '뒤로 기대서' 보는 느낌이었던 거예요.
자, 이렇게 이코노미스트의 의사결정들은 아주 긴밀하게 연결돼있어요. 의사결정 하나 하나를 단편적으로 바라볼 수 없다는 뜻이에요. 이코노미스트의 의사결정들을 온전히 이해하려면 이코노미스트가 150년 동안 해온 선택의 조각들을 연결지어서 그 관계를 이해해야 돼요.
자, 이런 걸 보고 뭐라고 할까요? [기능적 연결] 이라고 합니다.
내가 추구하는 것과 내 강점, 그리고 내가 걸어온 길과 연결된 의사결정을 내리라는 거예요. 이 기능적 연결이 아주 중요해요.
이코노미스트가 잘 되기 위해서 다른 잡지가 하는 대로 따라 갔나요? 아니죠? 오히려 인터넷에 재빠르게 대응했던 잡지들이 369개가 사라졌어요.
그런데 뭔가 익숙하지 않아요? 우리는 남들이 하는 걸 하지 않으면 상당히 불안해해요. 예를 들면 남들은 토익 점수도 있고, 인턴 경험도 있고, 유학도 다녀왔어요. 그런데 나는 그게 없어. 그러면 뒤쳐지는 기분이 된단 말이죠? 그래서 남들이 가진 걸 똑같이 가지기 위해서 노력해요.
이 뿐만이 아니죠? 코딩 열풍 불면 '나도 코딩 공부 좀 해놔야 되나..?' 이러고, 요즘 또 인공지능이 난리니까 어때요? '인공지능 활용 방법 좀 공부해 놔야 되나..?' 이러잖아요?
물론 트렌드를 무시하라는 뜻은 아니에요. 트렌드에 대응하기 전에 생각해 봐야 될 게 있다는 거예요. 이코노미스트가 인터넷에는 거의 대응을 안 하고, 스마트폰과 태블릿에는 적극적으로 대응 했던 것처럼.
내가 추구하는 게 뭔지 그리고 내 강점이 뭔지 알고 이것과 연결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뜻이에요. 이런 거 없이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 가려다 보니까 인생이 힘들어지는 걸 수도 있어요. 사라졌던 369개의 잡지처럼.
자, 그런데 여기서 오해하시면 안 돼요. 남들 토익 공부하고, 인턴 경험 쌓고, 유학 갔다 오고 하는 에너지를 나만의 트레이드오프를 만들어내는 거에 집중해야 된다는 뜻이에요. 그냥 대충 살아 놓고 '남들을 따라가면 안 돼. 나만의 길을 가는 거야.' 이렇게 합리화 하시면 안 돼요.
자, 이렇게 나라는 사람의 기능적 연결 관계를 이해하는 게 중요한데요. 그래도 나만의 길을 가려고 하면 좀 불안 하실 거예요. 그렇다면 나만의 트레이드오프를 만들어 내야 하는 이유를 말씀드릴게요.
트레이드오프란 뭘까요? 무언가를 선택하면 다른 걸 포기할 수 밖에 없다는 뜻이에요.
미국에서 유명한 사우스웨스트 항공 이라는 저가 항공사가 있어요. 사람들이 이 항공사를 찾는 이유는 값이 싸고 출발 시간이 잘 지켜지기 때문이래요.
그런데 이 사우스웨스트 항공에 단점이 하나 있어요. 기내식이 없습니다. 기내식만 있으면 완전 최고일 텐데. 그렇죠? 그런데 그러면 안 돼요. 벌써 눈치채신 분들도 있을 거예요.
음식을 제공하는 데 시간을 들이면 사우스웨스트의 최대 장점인 정시 출발, 정시 도착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그러면 고객들이 사우스웨스트를 찾는 이유가 사라져버리겠죠?
또 다른 예로 애플 제품도 보면 다 좋은 데 어때요? 폐쇄적이고 비싸죠?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시스템 다 개방해버리고 가격을 낮춰 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지금 애플의 매력이 그대로 유지될까요?
이게 바로 트레이드 오프예요.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포기 할지 정해야 된다는 뜻이에요.
이렇듯 우리가 하는 선택들은 독립적 이지 않고 서로 연결되어 있어요. 그래서 누구 잘 됐다고 무작정 따라가면 안되는 거예요. 나만의 맥락을 잘 알아야 돼요. 다시 말하면 비셀프해야 됩니다 여러분.
이게 바로 나답게 '잘' 사는 방법이에요. 보통 나답게 산다는 건 뭘 뜻하죠? 눈치 안 보고 내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거. 정말 중요하죠.
그런데 여기서 한 발 자국 더 나아가서 나만의 맥락을 파악해서 차별화를 이루어 내면 행복과 독창적 성공,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는 거예요.
남들을 따라 잡아서 더 많은 것을 해내야 된다고 생각하기 보다 남들이랑 달라지기 위해서 노력해야 돼요. 그런데 그렇다고 차별화라는 단어에만 너무 치중하면 안 돼요. 그러면 또 남들을 쳐다보게 돼요. 남들이 뭐 하는지 보고 '아 저렇게 하고 있구나. 나는 다른 걸 해야지.' 이렇게 되겠죠?
그게 아니라 그냥 나한테 집중하시면 돼요. 여러분이 추구하는 것, 여러분의 강점, 그리고 여러분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 이 것들과 기능적으로 연결된 의사 결정을 하면 자연스럽게 남들과 달라질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이렇게 연결된 의사결정들은 남들이 따라할 수가 없어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자, 2023년 기준 미국 유통 업계 1위를 차지했던 월마트는 초기에 도시보다는 외곽 지역에 자리를 잡는 전략을 취했어요. 그런데 외곽 지역에 매장을 두기가 쉽지가 않거든요? 인프라가 없어서 공급 업자가 제품 배송을 거부하기도 하고 손님이 적으면 매장의 고정비를 감당하기 어려워지죠.
그래서 월마트는 한 지역에 매장을 모아놓고 그 지역에 공동 창고와 공동 유통 센터를 지었어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월마트는 1970년대부터 정교한 IT 시스템 제작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 했어요. 그래서 재고 관리가 매끄럽게 잘 됐다고 해요.
이게 어떻게 작용 했을까요?
첫 번째로 1990년대에 월마트는 지역 사무소가 없었다고 해요. 지역 사무소는 가격 설정, 매장 관리, 여러 업무 조정 등의 기능을 했는데 정교한 IT 시스템 덕분에 상점 매니저가 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던 거죠. 덕분에 경쟁사에 비해서 2% 정도의 비용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재고 관리가 잘 된 월마트는 매일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들을 제공했고, 다른 마트에는 흔한 할인 판매도 없었답니다.
자, 다른 마트들이 월 마트를 따라서 외곽 지역으로 마트를 옮길 수 있었을까요? 그러면 유통 구조를 다 바꿔야 돼요.
월마트처럼 지역 사무소를 없애 버릴 수 있었을까요? 사무소를 없애면 매니저 재교육도 해야 되고, 인센티브 지급 구조도 변경해야 되고, IT 기술에도 돈을 들여야 돼요.
할인 판매를 없앨 수 있었을까요? 다른 마트는 월마트처럼 정교한 IT 시스템이 없어서 월 말마다 재고 소진을 위해서 할인 판매는 필수 였어요.
월마트가 내린 결정들은 너무나도 유기적으로 잘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에, 다른 마트는 월마트의 성공을 따라 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여러분만의 기능적 연결점을 만들어내고 유기적으로 잘 연결된 의사 결정을 내리기만 하면 돼요. 그러면 차별화는 따라오는 거예요. 다른 사람은 따라 할 수도 없는 거고요.
자, 마지막으로 여러분들께 기능적 연결을 만들어 내는 구체적인 방법을 말씀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내가 추구하는 것을 알아 내라.
2. 나의 강점을 알아 내라.
3. 우선순위를 정하고 의사 결정을 일렬로 정렬하라.
1번부터 볼까요? 내가 추구하는 것을 아는 방법에 대해서는 제가 '나를 제대로 하는 방법'이라는 영상을 만들어 둔 게 있어서 이걸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구요.
자 2번, 강점이란 뭘까요 여러분? 어떤 분은 이렇게 말씀하실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저는 잘하는 게 없어요." 맞아요. 잘하는 것도 하나의 강점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강점은 잘하는 것에서만 오는 게 아니에요. 강점은 맥락에서 와요.
만약에 내가 백수면 시간이 많은 게 강점이 될 수 있어요. 직장인이라면 안정적인 수입이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강점인 사람이 대출을 땡겨서 뭔가를 하려고 하면 위험해지겠죠? 안정적인 수입이 강점인 사람이 없는 시간을 내려고 하면 힘들어질 거예요.
자, 이건 단편적인 경우고요. 아까 이코노미스트의 사례를 보면 150년 동안 해온 선택의 조각들이 연결됐었잖아요? 나만의 강점은 지금까지 내가 걸어온 길을 살펴봐야 알 수 있어요.
저로 예를 들면 자랑은 아닌데 고등학생 때 공부를 열심히 안했습니다. 그래서 명문대를 못 갔어요. 그런데 이게 오히려 저에게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 준 거 같아요. 실패해도 별 타격이 없어요.
명문대 나왔으면 명문대 출신들은 다 대기업 가서 잘 살고 있을 거고, 그래서 도전하는 게 고민이 될 수도 있었을 거예요. 가족과 친척들은 제가 사업한다고 했으면 말렸을 수도 있고요. 그런데 그런 게 전혀 없어요. 그래서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요.
그리고 저는 좀 내향적인 편인데, 내향적인 게 사실일하는 데 있어서 큰 장점은 아닐 수 있잖아요? 그런데 혼자 사색하는 시간들이 지금 비셀프 컨텐츠의 양분이 된 거 같아요.
제가 좀 잘한 거라고 생각되는 건, 사회 초년생 때 독서를 많이 했던 거 그리고 전자 회로 개발자로서의 경험과 코딩 공부를 통해서 생긴 공학적 사고력인 거 같아요.
만약 여기서 뭐 하나라도 바꼈으면 의사 결정이 달라졌을 수도 있겠죠? 제가 외향적이었으면 유튜브가 아니라 상담을 하고 다녔을 수도 있었을 거예요. 이렇게 나만의 맥락을 고려해서 의사결정을 내리시면 돼요.
자, 여러분 자신과 같은 길을 걸어온 사람은 한 명도 없어요. 여러분이 걸어온 길을 보시면서 내 강점이 뭔지 고민해 보세요. 나만의 맥락이 뭔지 고민해 보세요. 강점은 맥락에서 와요.
자 마지막 3번, 이제는 여러분이 추구하는 것과 여러분만의 강점을 기반으로 우선 순위를 정하고 의사 결정들을 일렬로 정렬하는 게 필요해요.
일렬로 정렬 한다는 건 트레이드 오프를 만들어 낸다는 뜻이에요. 이코노미스트, 사우스웨스트, 애플, 월마트의 유기적인 트레이드 오프 기억하시죠? 그들만의 트레이드 오프 덕분에 독자적인 브랜드가 됐고, 남들은 따라 할 수 없게 됐어요.
여러분들도 여러분만의 유기적인 트레이드 오프를 만들어 내셔서 독자적인 길을 걸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제가 이번에 가장 많이 참고한 책 콘텐츠의 미래를 인용하면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의 미션을 존중하라.
자신의 강점을 인식 하라.
우선순위를 정하고 나서 그에 맞춰 조정하고 정렬 하라.
<콘텐츠의 미래>
오늘은 여러분이 걸어온 길을 돌아 보시면서 자신만의 맥락과 강점이 뭔지 댓글로 적어 보는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내용을 딱 세 문장으로 정리해볼까요?
1번, 남들 따라가지 말고 내가 추구하는 것과 나의 강점 그리고 내가 걸어온 길과 연결된 의사결정을 하자.
2번, 일련의 트레이드 오프 를 만들어 내자
3번, 그러면 나는 독창적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고, 남들은 나를 따라하지 못할 것이다.
꼭 여러분만의 기능적 연결을 만들어 보세요. 남들 따라 가느라 버거운 세상이 아닌 Only One으로 사는 세상이 찾아올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