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rami Oct 01. 2021

미술치료 온라인 전시에 초대합니다!

미술치료 반응미술 전시회 Seoson1





2021년 10월 8일부터 

2달동안 매일 작품이 업로드되는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미리 방문해 팔로우, 즐겨찾기 해주세요.

대학원 동기들이 여름 방학 두달 동안 서로에게 반응미술을 한 작품들을 모아 온라인 전시를 개최합니다.

서로의 그림에서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반영과 투사가 오고가던 그림의 대화들.

이렇게 작은 보폭으로 한 걸음씩 가까워지며 지지, 격려해나가는 과정을

온라인 전시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arthe13.cha/?hl=ko





큐알코드로 입장하거나 인스타그램 @Arthe13.cha로 초대합니다




Arthe13의 의미


13, 존재하지는 않지만 존재하기를 소망하는 달처럼

'아떼써틴'은 온라인이라는 가상의 공간에서 함께 존재하며 그림을 그리고 마음을 나눕니다.

민트, 마젠타, 연핑크, 아쿠아블루, 퍼플, 옐로우, 에메랄드, 그레이, 레드

각자의 심볼컬러에 따라 개성있게 업로드되는 모습들을 감상하세요.








작가의 이전글 나에게 민감해 진다는 것, 몸과 마음 점검하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