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harry Sep 04. 2020

9월 4일

베를린 일기



1.

관중석에 오래 앉아 있으면 게임하는 감각을 잃어 버린다. 성장은 관객이 아니라 선수로 뛸 때 나온다.


2.

박수치는 놈, 평론하는 놈,  뛰는놈,

나는 어떤 놈이 될 것인가 선택해야 한다.


3.

그러나 뛸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가만히 있는게 더 낫다. 이끌거나, 떠나거나, 따르거나!






  

매거진의 이전글 9월 3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