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이라도 든든하게, 양푼이 비빔밥 한 그릇
남편은 바쁘고 늘 밖에서 지내니,
혼자 밥 먹는 날이 많아졌어요.
그럴수록 더 챙겨 먹어야 한다는 걸
예전엔 잘 몰랐는데…
“혼자 있어도 밥은 꼭 챙겨 먹어라”
늘 말씀하시던 친정엄마의 말씀이
요즘 따라 자주 떠오릅니다.
오늘은 형부가 텃밭에서 기른
신선한 상추 한 줌을 활용해서
뚝딱 양푼이 비빔밥을 만들어 봤어요.
쓱쓱 비벼 한 입 먹으니,
혼밥이라도 꿀맛!
비운 양푼이가 증명합니다. �
※ 양푼이 비빔밥
▶ 재료 : 밥 1/2공기, 부추와 상추 한 줌, 고춧가루 2숟가락, 멸치액젓 1숟가락, 매실청 1숟가락, 감식초 1숟가락, 참기름, 깨소금 마늘, 계란 1개,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부추와 상추는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빼둔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액젓, 고춧가루, 마늘, 감식초를 넣고 무쳐준다.
㉢ 식용유를 두르고 계란을 부쳐준다.
㉣ 양푼이에 겉절이를 조금 남기고 밥과 계란을 넣고 비벼준다
▲ 빈그릇
� 혼밥도 한 끼 소중히!
밥 한 끼, 대충 넘길 수도 있지만
딱딱 챙겨 먹는 그 시간이
몸도 마음도 살찌우는 시간이더라고요.
형부 덕에 받은 싱싱한 상추,
엄마 덕에 떠오른 따뜻한 말,
그리고 오늘도 맛있게 먹은 한 끼.
혼밥이어도 소중하게,
내 건강은 내가 챙기는 습관
오늘도 실천합니다. �
▼ 동영상으로 시청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shorts/0GJcrYPtF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