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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경진 May 05. 2022

어린이날 선포 100주년

짓밟히고, 학대받고, 쓸쓸스럽게 자라는 어린 혼을 구원하자.
이렇게 외치면서 우리들이 약한 힘으로 일으킨 것이 소년운동이요, 각지에 선전하고 충동하여
소년회를 일으킨 몇 가지 일입니다.
-소파 방정환


https://youtu.be/7F_LnHa4wJ8


어린이를 사랑합니다.

어린이를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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