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된다
공시생 때 매일 적던 일기의 마지막 문구
생행습성운
“생각을 행동으로 하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성격이 되고, 운명이 된다.”
공시 합격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된 일기 쓰기.
아직도 그때의 공간이 생생하다.(조명,온도,습도..)
하루 공부를 끝내고 침대에 엎드려 일기장을 폈다.
주황 스탠드 불 아래서 일상과 감정을 기록하고,
마무리로 ‘생행습성운’을 딱 적으면 진짜 합격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 설레는 기운들이 차곡차곡 쌓여 합격을 할 수 있었지 않을까?
5년 전, 바라던 바를 이뤘던 때처럼,
올해도 나의 간절한 생각이 운명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생행습성운
8월 첫째 주는
밤 11시 50분, 도서관 마감송으로 매일을 마무리했다.
바뀐 노래가 어색했지만, 달달하게 하루 끝!
>사랑의 이름으로! / Officially missing you
> 그리고 요즘 반복재생곡:
The rose-nebula / 이찬혁-멸종위기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