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명 정원으로 기획했으나 강연 맛집으로 소문이 났는지 밀려드는 신청으로 결국 90명 수용의 옆 건물 대관!
웃음포인트에서 시원하게 웃어주시고 감동포인트에서 함께 울어주셔서 제가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지평도서관에서 MZ사서가 기획한 X세대 작가의 역사강연 성공적!
<기묘한 한국사> 출간작가
주로 글을 쓰고 때때로 방송과 강연장에서 말을 하며 살아가는 낭만 아조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