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바리의 빡센 뒷담화이 책은 필자가 23년간 제약회사라는 조직생활을 해오면서 이렇게 하면 좀 더 행복한 조직생활이 될 수 있겠다, 내지는 직장생활의 유일한 낙인 퇴근 후 동료들과 술 한잔 기울이며 서로가 고민하던 사색의 일기들을 종합한 내용이다. 그렇게 고민하는 신입사원 그리고 중견사원들의 고민과 사색을 종합해보고 경영주들이 귀를 열어줬으면 하는 마음에 끄적거림을 추려보니 500페이지가 넘는 내용이 나왔다. 아내에게 읽어보라고 했더니 첫 마디 가 “너무 내용도 무겁고 일단
www.book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