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독서노트
열정은 폭풍처럼
적과 흑 /스탕달
by
소소일상 강윤석 작가
Jan 5. 2025
짙은 열정이란 깊이 숨길수록 표시가 나기 마련이다.
마치 하늘의 어둠이 짙을수록
다가올 폭풍우가 사나우리라는 것을 알 수 있듯이.
바이런 《돈 후앙, 제1편 74절》
keyword
열정
폭풍
25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소소일상 강윤석 작가
직업
칼럼니스트
짧디 짧은 글로 기인~긴 여운을 만들고 싶습니다
구독자
344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그래도 끝없이 꿈꾸고 기대하자
그 어떤 상황에서도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