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초연할 수 없음에
버림받고 싶지 않아 부풀어만 가는 두려움에
감사해볼래요...
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는 건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삶은 그저 흘러가는 것이라고 하던데
잘 모르겠어요.
동물과 사람 모두를 환대하며 모두와 연결되고 진정으로 소통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사랑-비폭력대화-비건 지향-동물교감-레이키 힐링-솔직한 일상 이야기'등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