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NEXFUN Story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Nexfun Nov 28. 2019

숫자로 알아보는 넥펀의 성장세

이대로 쭉 성장하다가 그래프 천장 뚫을 기세

안녕하세요, 넥펀입니다.


P2P금융법의 공포 및 시행령 발표 예정 등 본격적으로 온라인금융투자연계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P2P 시장이 제도권으로 들어옴에 따라 투자자들의 업체 옥석 가리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인데요.



이제는 단순히 업체의 규모가 아닌 상품, 연체율, 리스크 관리 등 여러 가지 자료와 지표를 보고 안전하고 적합한 업체를 판단해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만약 안정성을 가지고 꾸준히 성장하는 곳이 있다면?


그 업체는 투자해도 좋을 P2P 업체 중 하나일 것입니다.


실제로 넥펀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새로운 기록들을 달성하고 있답니다. 


넥펀이 믿고 투자할만한 안정적인 투자처라는 하나의 지표가 되어줄 '기록'들 함께 살펴보실까요?



업계 성장률 1위


넥펀이 9월 말 기준 P2P금융 업체 성장률 1위를 달성했습니다!



성장률은 전월 누적 대출액 대비 당월 모집금액으로 산정할 수 있는데요.


상위 40위 업체의 평균 성장률이 약 7.19%에 달한데 비해 넥펀의 성장률은 31.32%로 독보적인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수익률도 평균 15.74%로 집계되어 은행 적금 대비 높은 수익률임을 물론, P2P 업체 평균 수익률인 13.72%를 웃돌았습니다.



스타트업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장’인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누적대출액 150억 원 달성


9월 초 누적 대출액 100억을 돌파한 후, 두 달여 만에 누적 대출액 150억원을 달성하게 되었는데요.
누적 대출액이 늘어난 만큼, 차주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 투자금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재투자율 87.02%


넥펀에서는 2개월에 한 번씩 투자자 분석을 통해 재투자율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78.53%에서 10월 87.02%로 6개월 동안 약 10%의 증가율을 보였는데요.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투자자의 94.12%가 오토메이트의 자유로운 투자 기간을 최대 장점으로 꼽은 만큼, 원하는 기간만큼만 골라서 투자할 수 있는 것이 1회 투자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투자하게 하는 메리트가 되는 것 같습니다.



연체율 0%


P2P 업체 평균 연체율은 11.43%, 누적대출액 상위 5개 업체 평균 연체율도 5.68%로 집계되었습니다. (미드레이트 보라 2019. 11월 기준)


P2P금융이 제도권에 들어왔지만, 증가하는 연체율로 인해 P2P 투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넥펀은 단 한차례도 연체 건이 없으며 꾸준히 연체율 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체율은 대출 잔액 중 30일 이상 상환이 지연된 금액의 비중을 의미하여, 연체가 되더라도 바로 확인이 가능하지 않은 업체가 많은데요. 넥펀은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연체율을 공시하고 있습니다.



성장률 1위, 누적 대출액 증가 등의 눈에 띄는 성과와 수치도 중요하지만 P2P 업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연체 없이 안전한 회사 운영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체율 0%의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투자자에게 안전한 투자처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P2P금융 법제화에 대처하는 넥펀의 자세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