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섯 번째 프러포즈
가지고 있는 건 이 목청뿐이고 부르고 싶은 건 네 이름뿐이다.
- 확성기를 의인화 한 그림의 문구
사물을 의인화 하면
재미있는 상상들을 할 수 있어.
그중에서도 특히 '확성기'는
매우 로맨틱한 상상이야.
고은이라는 이름을 부르기 위해 사는 확성기
그게 접니다.